롯데렌터카가 아우디의 럭셔리 준중형 세단 '뉴 아우디 A4'와 프리미엄 SUV '뉴 아우디 Q7' 무료시승 프로모션을 업계 첫 진행한다.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남승현 상무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Needs) 충족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우디와 협업, 최근 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뉴 아우디 A4' 및 '뉴 아우디 Q7'을 대상으로 무료시승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신차를 구입하는 새로운 방법으로서 신차장기렌터카가 인기를 끌면서 이제 렌터카는 새롭고 합리적인 자동차 생활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롯데렌터카는 신차를 사는 새로운 방법으로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제안하고 특가 할인 프로모션을 6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롯데렌터카 신차 장기렌터카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뉴 아우디 A4'와 '뉴 아우디 Q7'을 각각 월 70만원 대와 90만원 대로 만나볼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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