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의대 명지병원은 30일 당뇨내분비센터 개소를 기념해 오는 6월 7일 오후 3시 A관 2층 당뇨내분비센터에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은 "'당뇨 대란'이라고 할 정도로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는데 발맞춰 '당뇨내분비센터'의 문을 열게 됐다"며 "'당뇨내분비센터'가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