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오리진스, 업계 최초로 마스크 프라이머 선보여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6-05-23 17:18


오리진스의 마스키마이저.

고기능 자연주의 브랜드 오리진스가 혁신적인 개념의 마스크 프라이머 '마스키마이저'를 출시했다.

마스키마이저는 마스크 리딩 브랜드 오리진스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마스크 프라이머로서, 어떤 마스크와 사용하든지 마스크의 효과를 높여주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다.

신제품 마스키마이저에 함유된 풍부한 다당류와 해조추출물은 피부의 수분 레벨을 높여주고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 피부를 마스크를 하기에 최적화된 상태로 만들어 준다. 어떤 종류의 마스크와도 사용이 가능한 마스키마이저는 피부의 수분레벨을 즉각적으로 높이고 피부결을 부드럽게 만들어, 피부가 마스크의 유효성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하도록 도와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제 마스키마이저를 통해 에스테틱에서 팩으로 관리 받기 전 스팀으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준비시키는 단계를 집에서도 셀프로 할 수 있게 됐다"며 "다소 뻑뻑한 제형의 클레이 마스크도 얼굴에 고르게 발리도록 도와주고 건조 후의 제거도 쉽게 되도록 해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리진스의 신제품 마스크 프라이머 '마스키마이저'는 마스크를 하기 전 미스트처럼 얼굴 전체에 분사한 후 피부 전체에 흡수시켜 주면 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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