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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어루만지는 '힐링 작가' 노희경의 새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가 화제다. 작가가 전작에서 다루었던 치매, 조현병(정신분열증) 등에 이어 '망상장애'라는 병명 또한 김혜자의 명품 연기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망상장애'란 어떤 질병이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나해란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도움으로 알아봤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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