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Audi Lounge by Blue Note)'의 네 번째 공연을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클럽 옥타곤에서 개최한다.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고객에게 아우디가 지향하는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아우디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의 일환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장기 컬처 프로젝트로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와 대형 공연 프로젝트인 '아우디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요그 디잇츨 아우디 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아우디 코리아는 문화공연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가장 다이내믹한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이번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는 정통 재즈와 클럽씬이 만나는 독특한 무대로, 아우디 브랜드가 제시하는 혁신적이며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들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udikorea.kr)을 통해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공연 참석자들에게는 재즈역사에서 명반 중 하나로 꼽히는 에릭 돌피의 '아웃 투 런치' 앨범의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픽쳐 디스크를 증정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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