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샹누아 타이니’ 론칭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6-05-10 14:05


샹누아 타이니.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 '샹누아 타이니'가 론칭했다.

샹누아 타이니 화장품은 아리지온 의료진들이 피부과를 자주 방문하여 시술을 받기 어려운 여성들이나 시술 후 그 효과를 좀 더 길게 유지하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었다. 피부 보습과 탄력, 안티에이징, 화이트닝 등 피부 고민 별로 성분 배합 연구를 통한 기능성이 특화된 제품들로 '샹누아 타이니 세럼', '샹누아 타이니 케어 하이드로 앰플', '시온 타이니 타이트닝팩'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브랜드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이중 일명 물광 세럼· 앰플로 불리는 ' 샹누아 타이니 세럼'과 ' 샹누아 타이니 케어 하이드로 앰플'은 피부재생 및 세포활성화 기능이 있는 EGF성분과 보톡스 대체성분으로 각광 받는 핵사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속 진피층까지 깊숙이 침투해 피부 탄력 강화와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시온 타이니 타이트닝팩'은 수분과 미백에 탁월한 히알루론산, 마린콜라겐 및 주름개선 특허 원료가 함유되어 주 1~2회 꾸준한 사용하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샹누아 타이니 관계자는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받고 있는 만큼 타이니만의 뛰어난 제품 전략과 가격 경쟁력으로 관심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중화권 진출을 목표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