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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브랜드 돌(Dole)이 엄선된 과일을 과즙 주스에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2in1 과일디저트, '돌 후룻볼 198g (이하 후룻볼)'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돌(Dole)코리아 가공식품 팀 김학선 상무는 "이번에 선보이는 돌 후룻볼은 바쁜 생활 패턴 속에서 과일을 먹기 쉽지 않은 20-40대 성인 층, 특히 직장인들을 위한 제품이다"라며, "과일을 깎는 번거로움이나, 껍질이나 씨 등 음식물 쓰레기 걱정도 없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맛있는 과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과육의 풍부함과 맛있는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돌(Dole) '후룻볼'은 GS25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6월 초부터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백화점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2,300원(편의점 기준)에 판매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