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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과 광명을 잇는 고속도로가 2011년 4월 착공된 지 5년 만에 개통된다.
통행료는 소형차로 수원-광명 고속도로 전 구간을 달렸을 때 2천900원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개통으로 국도 1호선과 경부고속도로의 차량 통행량이 분산되고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날 오후 2시 수원-광명 고속도로 남군포 영업소에서 개통 행사를 열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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