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는 완벽한 커버와 결점 없는 피부 표현을 완성시켜주는 <퍼펙팅 컨실러>를 출시한다.
메리케이의 <퍼펙팅 컨실러>는 새로운 포뮬러와 쉐이드,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메이크업 제품으로 얼굴 전체의 다크스팟, 잔주름, 블레미시 자국 등 작은 결점들을 정확하고 빠르게 커버해주어 완벽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특히 쉽게 지워지지 않으면서도 가볍게 발리는 포뮬러는 크리미한 질감과 밀착감으로 들뜸 없이 깨끗하고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며 피부 보호 성분인 토코페럴(비타민E)이 함유되어 있어 단순히 결점 커버를 넘어 민감하고 얇은 눈가 피부를 손상 없이 케어할 수 있다.
라이트 아이보리, 라이트베이지로 선보이는 메리케이 <퍼펙팅 컨실러>는 피부톤에 맞춰 하이라이팅 기능 및 잡티 커버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퍼펙팅 컨실러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메리케이 <언더아이 코렉터>는 피치 컬러의 쉐이드로 눈 밑의 검붉은 다크서클을 효과적으로 가려주어 피곤해 보이는 눈가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 퍼펙팅 컨실러와 동일한 포뮬러로 피부톤에 따라 혼합하여 사용도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