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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에어, '퓨어121' 등 CJ오쇼핑 ‘최화정 쇼’ 첫 론칭 방송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6-04-19 09:03


공기청정기 전문기업 블루에어(대표 벵트 리트리, www.blueairkorea.co.kr)는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감성의 브랜드인 블루(Blue)를 20일 수요일 저녁 8시 40분에 CJ오쇼핑 '최화정 쇼'를 통해 TV 홈쇼핑 첫 론칭한다.

4월 20일 수요일 오후 8시 40분부터 9시 40분까지 60분간 방영되는 '최화정 쇼'의 블루 런칭 방송에서는 블루의 신제품인 '퓨어 211', '퓨어 121' 두 제품을 선보이며, 최대 할인된 가격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블루 신제품인 '퓨어 211', '퓨어 121' 공기청정기는 360° 공기 흡입구와 타 제품에 비해 한층 큰 풍량으로 실내공기 순환 기능이 강화되었으며, 담배연기, 먼지, 꽃가루는 물론 PM 0.1의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낸다. 두 제품 모두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디자인과 젊은 감성으로 무장하여 '셀프 홈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간결한 디자인의 '퓨어 211'은 핑크, 옐로우, 그레이, 블루, 블랙, 5가지 색상의 프리필터를 선택할 수 있어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감각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퓨어 121'은 프리필터 없이 필터 자체의 사이즈를 늘린 모델로 더 넓은 공간의 공기를 정화하는데 적합하다.

한편 지난 4월 7일 첫 방송 된 '최화정 쇼'는 최화정의 솔직한 입담과 유쾌한 에너지로 첫 방송부터 조기 매진하는 기록을 세웠다.

블루의 한국 공식 판매원인 ㈜게이트비젼 김성수 대표는 "첫 방송과 동시에 두터운 지지층을 확보한 '최화정 쇼'에 블루 제품을 런칭하게 되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젊은 감각과 뛰어난 공기 정화 기술로 무장한 블루(Blue)는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스마트한 3050세대 여성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최고의 공기청정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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