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어린이날 기념 쿠킹 클래스 개최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6-04-13 15:54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
플로리아드 케이크 만들기 클래스'를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플로리아드 케이크 만들기 클래스는 가족이 한팀이 되어 페이스트리 키친의 김혜연 셰프의 지시에 따라 다양한 꽃 모양을 밀크 버터로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쿠킹 클래스는 어린이 날 당일, 3층에 위치한 연회장(미팅룸 1)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한 가족당(성인 1명, 어린이1명) 7만 5천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쿠킹 클래스에 참석하는 가족은2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더 카페를 당일에 이용하는 경우,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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