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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요기요 '슈퍼레드위크'에서 5천원 할인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6-04-03 10:46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대표 서창우)가 배달앱 '요기요'의 인기이벤트 '슈퍼레드위크'를 통해 4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5천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파존스를 가벼운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슈퍼레드위크'는 요기요의 인기이벤트로 매일 특정 프랜차이즈를 선정해 주문 시마다 3천원에서 5천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파파존스는 4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슈퍼레드위크'를 통해 5천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4월 1일을 포함해 돌아오는 8일, 15일, 22일과 29일에 걸쳐 총 5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파파존스의 신메뉴 '맥&치즈 베이컨피자'와 '맥&치즈 콘피자'를 비롯해 파파존스의 전 메뉴에 혜택이 적용된다.

한편 파파존스는 세계 37여 개국 4,7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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