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대표 서창우)가 배달앱 '요기요'의 인기이벤트 '슈퍼레드위크'를 통해 4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5천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일을 포함해 돌아오는 8일, 15일, 22일과 29일에 걸쳐 총 5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파파존스의 신메뉴 '맥&치즈 베이컨피자'와 '맥&치즈 콘피자'를 비롯해 파파존스의 전 메뉴에 혜택이 적용된다.
한편 파파존스는 세계 37여 개국 4,7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