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승자환희(9경주 1번·딘홀랜)=승급전이나 선행만 나서 준다면 충분히 통할 전력. 용병기수 첫 승 기대.
◇3일
동촌꿈나무(3경주 9번·김옥성)=데뷔전 가능성 보였고 기수 직조로 탄력 더 나오는 모습. 늘어난 거리는 첫 입상 찬스.
빅챔피언(7경주 5번·이찬호)=거리 늘었지만 감량 이점. 레이스 빠르지 않아 추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살릴 노림수 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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