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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대표 최병우)가 100호 가맹점 돌파를 기념해 고객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달콤커피는 100호점 돌파에 앞서 달콤커피 공식앱을 출시하고 고객편의성 향상과 함께 고객만족도 제고에 나섰다. 달콤커피는 최근 SKT와 제휴를 맺고 전매장 디지털 사이니지 도입과 함께 공식 모바일 앱을 출시해 한층 강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앱 이용 고객에게 상시할인 및 쿠폰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앱을 통해 이달의 아티스트 음원 및 베란다라이브 영상 등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달콤커피는 오는 4월 10일까지 앱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앱카드 금액충전시 아메리카노, 베리큐브, 허니몽, K4더치커피 등 충전금액대별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앱을 통한 금액충전이나 할인 결제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중 100명을 추첨해 10명에게는 달콤커피 3만원 이용권과 90명에게는 1만원 이용권을 증정하는 등 앱출시와 달콤커피 100호점을 기념한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