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조금 더 일찍 찾아온 봄을 맞이해 비킨스 아웃렛이 독일 브랜드 청소용품 재고 상품과 뉴발란스 신발, 페라리 의류, 블랙야크 바람막이 등을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주)테라세이버 비킨스의 김호민 대표는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비킨스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상생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고품질의 다양한 상품들을 비킨스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킨스는 올해 초부터 BKNS라는 자체 브랜드를 출시해 간장 바른김과 세정제, 롤 크리너 등의 PB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온라인 사이트(www.beekeens.com)와 죽전의 오프라인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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