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선보이는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초경량 디럭스유모차 '피노(PINO)'와 휴대용유모차 '이지(EZI)'를 출시했다.
함께 출시한 '이지' 휴대용 유모차는 4.2㎏대 휴대용 유모차로 고강도알루미늄 프레임과, 원스텝 폴딩구조를 갖춘 제품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특히, 원스텝 폴딩 구조는 우산처럼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구조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접고 펼 수 있다. 트렌디한 패턴을 시트에 적용해 유니크함과 세련미를 강조했다. 이 외에도 2중안전 잠금장치, 앞바퀴 브레이크, 안전 발판 등 다양한 편의성을 더했다.
리안 마케팅 관계자는 "리안에서는 엄마들이 유모차를 사용하는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이번에 3륜 디럭스유모차와 휴대용 유모차를 출시하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편의성을 갖춘 만큼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