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한국의 문화가 세계에 관심을 받는 가운데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회(김정희 이사장)는 세계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문화전도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
진흥회는 1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해외공연 때는 10여명의 회원이 참가를 한다.
"문화혜택을 받을 수 없는 낙후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투바공화국 대통령이 방문하여 정기적으로 초청을 하겠다고 합니다"
러시아인들이 공연단의 공연을 보고 배워서 공연을 하도록 돕기도 하며, 이미 한류문화의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지만 현지인들은 공연때 관심은 있으나 접하기 어려운 애로를 자문을 얻어 해소를 하기도 한다. 특히 50만여명의 잔류 한국인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일조를 한다.
김정희 이사장의 공연은 영혼을 달래는 일로서 현실의 삶에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는 일이다.
그들의 아픔을 보고 그들을 위로 하고 싶다는 김정희 이사장은 이미 글로벌한국인으로 세계무대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2015년 서울 인사동에서 "국태민안호국영령통일염원기원대제" 를 공연하였으며 2016년 2회 기원제를 준비중이다.
김정희 이사장은 ngo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성동구의 독거노인이나 결손가정의 자녀들 결혼이주민들에게 먹거리로 도시락과 쌀을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
성동구의 주민들이 마을행사로 사랑과 친목으로 상생의 화합이 되는 도당제를 준비한다며 이런 사회활동이 사회규범으로 자리매김을 하기를 원한다
한국에서도 소외된 이들을 위해 후원을 지속하겠다는 김 이사장의 활동은 가정을 지키는 일환이며 그것은 한국사회가 강해지는 원천이기도 하다
김정희 이사장의 이같은 사회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2016년 자랑스런한국인에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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