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링턴 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 봄맞이 특별 이벤트 '레어 글라스(Rare Glass)'와 '레어 테이블(Rare Table)'을 진행한다.
더불어 맥캘란은 레어 캐스크와 함께하는 특별한 저녁 식사 이벤트 레어 테이블도 마련했다. 레어 캐스크와 잘 어울리는 코스 요리를 제공해 위스키 페어링(Whisky pairing) 정찬을 선보인다.
맥캘란 레어 캐스크(The Macallan Rare Cask) 소비자가격 40만 원(700ml), 알코올 도수 43도
맥캘란 레어 캐스크는 스코틀랜드 맥캘란 증류소에 있는 20만 개 오크통 가운데 상위 1% 품질 오크통에서 숙성한 원액만을 엄선해 내놓은 제품이다, 또한, 지난해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240병(20상자)이 모두 팔린 '완판 위스키'다.
에드링턴 코리아 김주호 대표이사는 "'많은 소비자가 맥캘란 봄맞이 이벤트에 참가해 최고 품질 오크통으로부터 탄생한 특별한 위스키 레어 캐스크와 함께 '귀중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맥캘란 레어 모먼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맥캘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macallan)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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