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궁중비책, 때와 장소 따라 골라 바르는 선케어 6종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6-03-11 08:28


궁중비책 스마트 선케어.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www.goongsecret.com)이 '궁중비책 스마트 선케어 라인' 6종을 출시했다.

'궁중비책 스마트 선케어 라인'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휴대성과 안전성, 그리고 재미있는 사용성을 더욱 강화한 용기가 특징이다.

또한 아이의 야외 활동 상황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올 해 새롭게 선보이는 선스틱을 포함한 6종의 세분화된 라인업을 갖췄다.

대표 제품은 팩트형 한방 선블록 '톡톡크림 선팩트 SPF45 PA+++'로, 아이가 손에 묻히지 않고 스스로 놀이하듯 톡톡 두르려 바를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공기와의 접촉이 완벽 차단된 '이중 에어 타이트닝' 기술을 용기에 적용해 내용물 오염 없이 끝까지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천연유래 자외선 차단 필터로 저 월령 아기도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선크림인 '보들보들 선크림 SPF25 PA++', 오일 함량을 줄여 더욱 산뜻해진 야외놀이용 '보송보송 선로션 SPF45 PA+++', 워터젤 네트워크로 두드릴수록 촉촉해지는 어플리케이터형 선블록 '토닥토닥 선터치 SPF45 PA+++' 등이 있다. 특히 궁중비책은 올 해 신제품으로 타원형의 스틱으로 손에 묻지 않아 구석구석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쓰담쓰담 선스틱 SPF50+ PA+++' 또한 출시했다.

모든 제품에는 궁중비책의 핵심 한방 포뮬러 '오지탕' 성분이 함유되어 연약한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고, 강렬한 태양빛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목화 추출물'이 자외선 및 외부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진 아이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킨다. 또한 피부안전성테스트를 완료, 유해 성분 무첨가 저자극 인증을 받았다.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담당자는 "궁중비책의 '스마트 선케어 라인'은 때와 장소에 맞게 골라 쓸 수 있고, 엄마를 따라 스스로 바를 수 있어 아이의 자립심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똑똑한 제품"이라며, "편의성과 휴대성을 강화한 선스틱 제품, 업그레이드된 용기 등을 선보인 것과 같이 앞으로도 베이비 스킨케어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서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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