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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기업 소식을 전하는 동영상 콘텐츠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을 그룹의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4일부터 게재한다고 밝혔다.
'보니하니' 는 EBS에서 방영 중인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진행자 애칭이다. '보니'는 신동우, '하니'는 이수민이다.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은 오는 4일 현대차그룹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 다음TV팟 등 동영상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며, 한 달에 2회 격주 금요일 마다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페이스북을 비롯,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토리 채널, 핀터레스트, 폴라, 네이버 TV캐스트, 다음 TV팟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차 발표회, 전 세계 모터쇼 현장, 채용 직무 소개, 스포츠단 소식, 사회공헌 활동, 카 라이프 등의 그룹 소식부터 다채로운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까지 흥미 있는 정보들을 매일 제공하고 있다. <경제산업1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