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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가 1주년 기념 프로모션으로 하와이 지점 체험이 가능한 식사권과 항공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청담점 런치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런치 메뉴를 2개이상 주문하면 1개의 메뉴에는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청담점에서는 메뉴를 테이크아웃 하는 고객에게는 10% 할인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Like a New Yorker" 프로모션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바를 이용하는 고객들에 한하여 웰컴 드링크 한잔을 제공한다.
한편,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는 지난해 3월 23일 서울 청담동에 국내 1호점을 오픈해 정통 드라이 에이징(Dry Aging, 건식 숙성) 스테이크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복층, 250평 규모로 문을 연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청담점의 1층은 테이블과 바(Bar), 통합 가능한 2개의 룸으로 구성돼 있고 200명 가량 수용 가능하다. 2층은 6인부터 20인까지 수용 가능한 총 5개의 프라이빗 룸이 있다. 파크애비뉴, 트라이베카, 와이키키, 타임스퀘어 등 각 지점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프라이빗 룸은 비즈니스 미팅 또는 프라이빗 서비스가 가능하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