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 강탈', '건강미 몸매 남심 저격', '명품 몸매 과시'. 리듬체조 선수 출신 방송인 신수지의 옷맵시에 대한 찬사 기사 제목들이다. 신수지는 2월 23일 싱가포르에서 패션엔 '시크릿 아시아'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한 호텔 수영장에서 레시가드를 입은 신수지는 뛰어난 볼륨몸매로 주위를 매혹시켰다.
|
실제로 사용한 사람의 평도 그녀의 믿음에 가깝다. 신수지 재킷 코랄을 입은 30대 여성은 "고신축성 원단부터 고급스럽고, 단순하지 않은 디자인도 품격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또 어슬레져 셔츠를 입은 여성도 "스트레칭이 편하고 운동하기 좋다. 무엇보다 날씬한 몸매를 살릴 수 있다"며 만족해했다.
전화문의 1688-2528
☞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 '향수샤워젤', '악마'의 유혹~,"70%할인!" 딱! '3일간만'!
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