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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대표 김인환)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무)하나1Q어린이보험을 출시하고 27일부터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대한 화상 및 부식 진단자금과 재해장해급여금이 보장되며, 재해골절치료비나 특정 법정감염병치료비도 보장한다.
하나생명 박재인 미래사업팀장은 "실손보장 중심의 어린이보험을 가입한 자녀 중 암, 화상, 골절, 재해 등 상대적으로 높은 진료비에 대한 보장이 필요하거나 성장기 이전에 가입하여 가입금액이 낮은 자녀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하나 i Life 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하나멤버스 회원의 경우 하나머니로도 보험료 납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