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영국 여성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바비인형처럼 핑크 컬러 셔츠에 치마를 입고, 항상 높은 힐을 신는다"고 말했다.
그녀의 인형같은 외모에 많은 네티즌들은 부러움과 칭찬 댓글을 개인 홈페이지에 남기고 있다.
그녀는 "많은 남성들이 내 외모에만 관심있고 성관계 등 즉석 만남을 원할뿐 내면의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은 없다"면서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도 또다시 혼자일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대학 2학년때 한국을 방문했는데 사람들은 나와 사진찍기에만 열중했다"고 덧붙였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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