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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인도어에서 멋진 스윙을 갈고 닦은 당신! 하지만 막상 새봄 첫 라운딩을 나가면 엉망진창이 되기 십상! 충분한 백스윙 없이 오로지 팔로만 골프채를 내리찍듯 휘두르다가 뒷땅 아니면 톱핑! 오랜만에 필드에 서면 의욕과 긴장감이 앞서서 열심히 가다듬은 스윙폼과 스윙 템포를 까마득히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주말골퍼들의 이런 문제를 풀어주기 위해 양용은 프로가 나섰다. 양용은 프로가 TV 레슨에서 직접 사용하는 스윙 연습기 '코스모스 파워폴'은 비거리를 늘려 주는 동시에 스윙폼, 리듬, 파워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알게 해준다. 평소에는 연습장에 가기 어려워도 빈 공간 어디에서나 연습이 가능하다. 더 큰 장점은 코스모스 파워폴이 단순한 연습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골프장에서 티샷 전이나 동반자가 샷을 하는 동안 틈틈이 스윙 리듬과 자세를 체크할 수 있어서 미스샷을 방지하고 스코어를 확실히 올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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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파워폴은 현재 미국, 일본, 유럽, 중국에 수출되고 있다. 우수한 골프용품을 엄선해 최저가로 판매하는 스포츠조선 쇼핑몰 리뷰24(www.review24.co.kr)은 양용은 프로가 실제로 활용하는 코스모스 파워폴을 49,000원에 한정 판매하고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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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