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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가 11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위니아 에어워셔'가 2년 연속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reddot), 일본 Good 디자인과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접목시킨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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