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토니모리, 밸런타인데이 맞이해 최대 50% 할인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6-02-11 10:01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해피 밸런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빅 세일을 진행한다.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빅 세일에서는 립톤 겟잇 틴트와 립톤 겟잇 틴트 워터바, 토니틴트를 제외한 모든 립 제품을 30%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니모리 베스트 아이템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50% 할인에 해당되는 제품으로는 젤 라이너를 바른 것처럼 선명한 발색력을 선보이는 '백젤 수퍼핏 브러쉬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와 강력한 수분 케어로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아쿠아포린 전 라인', 귀여운 아톰 콜라보레이션으로 인기를 끌었던 '메리아톰 라인의 토니네일과 핸드 버터 트리오, 아이톤 트리플 컬러 팔레트' 등이 해당된다.

이밖에도 빅 세일 기간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비씨데이션 플러스와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24시간 크림 또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를 동시 구매할 경우 추가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빅 세일 기간 동안 1만 5천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월 새로 출시된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 20ml를 추가 증정한다.

또한 이번 세일에서는 특별히 VIP 회원과 VVIP 회원만을 대상으로 처음 사용시 다음 단계 보습제품의 효능을 두 배 올려 주는 2X 퍼스트 에센스(투엑스 퍼스트 에센스)를 30% 할인된 가격인 24,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일반 회원의 경우 20%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번 빅 세일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을 하면 즉시 세일 적용이 가능하다. 단, 세일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제한되며 그 외 프로모션 또한 중복 적용이 되지 않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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