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해피 밸런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빅 세일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빅 세일 기간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비씨데이션 플러스와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24시간 크림 또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를 동시 구매할 경우 추가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빅 세일 기간 동안 1만 5천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월 새로 출시된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 20ml를 추가 증정한다.
이번 빅 세일은 토니모리 멤버십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을 하면 즉시 세일 적용이 가능하다. 단, 세일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제한되며 그 외 프로모션 또한 중복 적용이 되지 않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