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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벨기에 정통 프리미엄 초콜릿 'Mr.B'(미스터비) 팝업스토어를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리온 관계자는 "고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Mr.B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연인, 친구와 함께 벨기에 정통 초콜릿도 즐기고 색다른 추억도 만들면서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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