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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2월 동안 감성 넘치는 '아트테라피' 프로모션 진행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6-02-11 16:40


달콤커피가 2월 동안 로맨틱 감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dal.komm COFFEE)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월 한달동안 로맨틱 감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달콤커피는 감성 크리에이티브 도서 '1cm+(일센티 플러스)'와 증강현실 콘텐츠 '서커스컴퍼니' 등과 제휴해 달콤한 커피와 로맨틱감성, 증강현실이 만나는 기발한 '아트테라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트테라피' 행사는 '1cm+' 도서의 캐릭터가 밑그림 된 달콤커피 트레이매트지에 원하는 색으로 색칠을 하고 '서커스컴퍼니'의 서커스AR앱을 실행해 스캔하면, 새롭게 펼쳐진 증강현실을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이다. 영상에 원하는 문구를 넣어 사랑의 메시지도 남길 수 있는 색다른 체험 이벤트다.

본인이 제작한 증강현실 영상을 캡쳐해 '#달콤커피증강현실'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등록하면 추첨(당첨자 발표 3월 8일, 개별연락)을 통해 1cm+도서, 달콤커피 쿠폰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달콤커피는 매월 역량있는 가수들을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고객들에게 무료 라이브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이달에는 달콤커피 논현점 등에서 남성보컬그룹 V.O.S의 베란다 라이브 공연이 예정됐다. 최근 버벌진트, 노을, 이기찬, 산이(San E), 에릭남, 주니엘, 박보람은 물론 유러피언 골드 레코드를 기록한 벨기에 실력파 뮤지션 시오엔 등 실력파 가수들이 수준높은 라이브를 선보이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또 카카오뮤직과 제휴를 통해 '달콤커피에서 음악 한잔을 마신다'는 컨셉으로 유료 회원에게 음료를 증정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달콤커피 제휴 문의 1661-1399)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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