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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입국한 베트남인 A씨(25)가 닷새 만에 대구에서 검거됐다.
출입국관리사무소와 경찰은 A씨가 같은 고향 출신 베트남인 친구 명의로 지난달 30일 대구 달성군 현풍면에서 휴대전화를 개통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적 끝에 검거했다.
A씨는 검거 당시 지인 원룸에서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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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03 17:25 | 최종수정 2016-02-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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