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신생아의 소두증(小頭症)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나섰다.
현재 질병관리본부는 긴급상황센터 안에 지카바이러스 감염 대책팀을 구성해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지카바이러스를 제4군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환자를 치료한 병원은 방역 당국에 환자 발생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03 10:04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