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치료제 브랜드 '마데카솔'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국제약이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리틀야구 한국 대표팀에게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전달했다.
이날 리틀야구연맹은 감사패를 준비해 6년째 후원하고 있는 동국제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희섭 동국제약 부사장은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세계 리틀야구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모습을 보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야구 꿈나무들이 상처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마데카솔은 다양한 상처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상처치료제 선택방법을 알리기 위해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마데카솔 브랜드는 일반적인 상처에 사용하는 '마데카솔 케어', 염증이 있는 상처에 사용하는 '복합 마데카솔', 진물이나 출혈이 있을 때 사용하는 '마데카솔 분말', 비상시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마데카솔 연고', 입술이 트고 건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립밤 제품인 '마데코밤' 등 상처별로 특화된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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