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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딱! 1000자루만 생산된 최고급 드라이버를 보유할 기회가 왔다. 캘러웨이코리아가 한정판으로 국내에 소개한 레가시 플래티늄V 드라이버가 주인공이다. 품격과 비거리, 방향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삼위일체를 보장하는 명품이다. 이처럼 세 마리 토끼를 잡은 것은 헤드와 샤프트 모두를 첨단소재, 정밀설계로 제작했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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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기술진은 또, 여유 무게를 후방 힐 위치에 깊고 낮게 배치해 슬라이스를 방지하면서 자연스럽게 드로우 구질을 유도하도록 헤드를 설계했다. 최고급 티타늄의 최대반발력과 드로우 바이어스 헤드 설계가 동시에 작용함으로써, 레가시 플래티늄V 드라이버는 티샷하는 골퍼가 보낼 수 있는 최장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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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는 전세계에 한정 공급한 1000자루 이외에 추가 생산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번 기회를 지나치면 레가시 플래티늄V 드라이버를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할 행운은 찾아오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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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