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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시장서 폭탄 테러 발생
사건이 발생한 후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현지 수니파 무장단체 라슈카르-에-장비 알알라미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시아파들이 시리아에서 이란군에 합류한 데 대한 복수"라며 "시아파들이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할 자원병들을 계속 보낸다면 추가로 공격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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