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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매매, 주택대출 갈아타기는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상담으로 시작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5-12-08 17:05



4.1부동산종합대책은 각종세금혜택 감면으로 서민들의 주거안정 활성화를 시키고자 대안을 내놓았다. 경제불황과 맞물려 부동산 경기도 장기적으로 침체된 관계로 서민경제도 많이 위축되어 있다. 금리가 바닥을 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섣불리 투자 대안처를 찾기가 쉽지가 않다.

고령화 1세대인 베이비부머(1955~1963년 출생 대략 720만명)는 은퇴 후, 받은 퇴직연금 등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찾고 있으나 저성장, 주식시장 불안정, 저금리로 투자를 해보려고 하나, 섣불리, 투자했다가는 더 큰 어려움을 겪을까하는 두려움도 앞선다.

자녀 관련 비용지출과 보건 의료비 지출이 크게 늘어나 경제 재정은 어렵고, 노부모를 부양해야 하는 부담감으로 더 안정적인 수익처가 절실한 실정이다. 현재 49~57세로 은퇴가 본격화 되고 있어 인생 2막을 새롭게 준비해야 한다.

예전, 넓은 평형대를 선호하는 추세는 앞으로 기대하기가 어렵다. 산업화와 핵가족화의 영향으로 1~2인 가구수가 늘어나고, 경제 불황 여파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접어 든 것이다. 저금리, 경제불황, 부동산 경기침제, 노후대책, 자산관리 등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

고정적 수익창출로 임대 수익형 오피스텔은 유망 재테크 사업의 수단이 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을 구매해 고정적인 임대 수익을 거둬들이는 투자방식으로 투자하려는 경향이 앞으론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꼭 투자가 아니더라도 전세입자 등 실수요자들은 보다 낮은 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의 부담을 낮춰 혜택을 볼 수 있는 시점이다.

은행 및 보험사 등 전 금융권의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를 무료상담 받아 볼 수 있는 '모기지_맵' [www.mo-map.co.kr / 1544-7453] 관계자에 의하면 '자녀 교육지출과 노부모 부양하느라 은퇴준비를 소홀히 할 수 있는 50~60대 베이비부머 세대 들이 소액으로 투자하여 안전하게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재태크는 물론 기존대출 대환시, 신규대출 진행시 금융사별 비교로 이득을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부동산대출 관련 문의사항은 해당 사이트 상담접수 및 1:1 전화상담을 통해 간편하게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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