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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j7
단말기 출고가는 37만4천원으로 책정했다. 공시지원금을 받으면 실구매가는 10만원 안팎까지 떨어질 수 있다. KT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멤버십 포인트로 단말기 할부원금을 최고 10%, 5만원까지 추가 할인한다.
KT측은 다음 달 31일까지 갤럭시J7 모든 구매자에게 삼성전자 정품 배터리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또 다음 달 4일까지 올레샵에서 7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S2 클래식'을 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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