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대표이사 박정욱)는 6년근 홍삼농축액에 전통 식물성 원료를 함유한 프리미엄 홍삼캔디 '정관장 레네세 홍삼캔디 후(喉)'를 출시했다.
특히, 당에 민감한 중장년층을 위한 무설탕 제품으로 세련된 포장과 함께 어른들을 위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제품을 개발한 인삼공사 브랜드실 황금용 부장은 "홍삼캔디 후는 홍삼과 함께 유근피, 도라지, 감초, 창이자 등 다양한 식물소재들이 사용되었다"면서 "프리미엄 웰빙 기호식품으로 고객들에게 사랑받았으면 한다"고 했다.
'홍삼캔디 후'는 전국 정관장 매장 및 인삼공사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 14,000원 (160g)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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