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면 노래, 액션이면 액션, 로맨스면 로맨스까지 어디 하나 빠지는 곳 없는 천상 배우 변요한이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출구 없는 블랙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여기에 첫사랑 연희(정유미 분)와의 재회 후, 두 남녀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에 몰입도를 더하는 깊이 있는 눈빛 연기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고 있다.
이에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변요한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그이기에 가능한 '땅새' 캐릭터를 구축하며 모두의 기대를 여실히 충족시키고 있다."라고 칭찬하며 "다음 주 방송을 기점으로 또 한 번 변화를 맞이할 변요한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인방(전노민 분)이 보낸 벽사계로부터 살해 위기에 놓인 정도전(김명민 분)의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육룡(六龍)의 이야기를 예고한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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