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내뿜은 방귀 때문에 비행기가 비상착륙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하지만 항공기 정비 관계자들은 기체에서 연기나 불꽃 등 화재를 감지할 만한 어떤 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또한 화재 표시등에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
이후 화물칸에 실린 양들 때문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같은 해프닝에 항공사와 공항측은 실소를 금치 못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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