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의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인 밸런스시트가 지난 8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2015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추계 컨퍼런스'를 후원하고, 참가한 의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지난 10월 불스원 헬스케어 사업부에서 출시한 밸런스시트는 기능성 프리미엄 방석으로 오래 앉아있어도 편안하게 바른 골반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실제로 서울 대치동, 목동 소재의 학원을 다니는 고등학생 10명 중 9명이 만족한다고 응답하였고 (2015년 8월 TNS 조사 결과), 택시기사 10명 중 8명이 만족하였다. (2015년 8월 부산 테크노파크 결과 테스트) 또한 출시 전 서울 대치동, 목동에서 진행한 샘플링으로 학부모 사이에 입소문이 크게 퍼지면서 구매요청이 빗발쳐 정식판매 전 서둘러 예약구매를 진행하는 등 주목을 받았다.
밸런스시트에 사용된 2중 허니콤 테크놀로지의 베타젤은 엉덩이와 허벅지에 가중되는 압력을 최적으로 분산하여 혈액순환을 방해하지 않는다. 그만큼 오래 앉아도 편안하게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탁월한 탄력성으로 미세한 진동이나 충격을 흡수해주고, 각각의 에어셀이 에어펌핑 작용을 해 쾌적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 밸런스시트는 홈페이지(www.balanceseat.co.kr), 불스원몰(www.bullsonemall.com)과 하이마트 대치동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대한신경외과의사회가 주최한 이번 추계 컨퍼런스는 일반의, 전공의 및 군의관 등을 대상으로 국내 저명한 강사들이 '개원의를 위한 근막통증치료'와 '난치성 어지럼증의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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