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민 부친상
이후 변호사로 개업한 뒤 1978년 12월 총선을 앞두고 목효상 전 의원, 문양 변호사 등과 함께 공화당 대구 동남구에 공천 신청을 했다가 탈락했다.
1985년 민정당 대구 중.서구 지구당 위원장에 선출되고, 88년 13대 총선 공천을 받아 당선되었고 그 다음 선거에서도 재선에 성공했다.
92년 대선 몇일 앞두고 불거진 초원복집 사건 국민당쪽 고발인으로 활동했다가 대선 이후엔 신민당에 합류하였다.
이후 신민당에서 탈당 무소속으로 있다가 95년 초 자민련 창당에 합류하였지만, 1996년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고 정계를 은퇴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