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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15회에서는 남녀주인공의 특별한 프러포즈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두 사람 모두 프러포즈 하기 위해 각자 커플링을 준비 한 것.
성준이 선물한 '타임리스러브' 커플링은 손가락을 걸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약속 모티브가 섬세하게 표현된 디자인으로, 로맨틱한 성준의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
또한 혜진이 선물한 '띠아모' 커플링은 이태리어로 '너를 사랑해'라는 뜻과 함께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듯 운명처럼 사랑이 완성되는 것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혜진처럼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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