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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알로 건강해지는 한 알의 품격,포모나 ‘닥터S 유산균17 프리미엄’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5-11-05 08:58


㈜포모나의 '닥터S 유산균17 프리미엄'이 출시됐다.

이 제품은 해독주스 레시피 개발로 유명한 서재걸 원장이 직접 레시피 연구에 참여해서 화제가 됐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17종(락토바실러스 11종, 비티도 박테리움 4종, 기본 유산균 2종)을 비롯해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아연, 초유성분과 항산화, 항염 효과가 뛰어난 울금 성분 등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유산균 섭취를 통해 장이 건강해 지면 몸 속 독소 배출이 원활해져 장을 포함한 몸 전체의 면역력이 강화되어 질병에 쉽게 걸리지 않음은 물론, 피부까지 건강해 지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루 한 번 1캡슐 섭취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간편한 제품으로 6개월 이상 된 유아부터 노인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이 가능한 제품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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