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나의 '닥터S 유산균17 프리미엄'이 출시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유산균 섭취를 통해 장이 건강해 지면 몸 속 독소 배출이 원활해져 장을 포함한 몸 전체의 면역력이 강화되어 질병에 쉽게 걸리지 않음은 물론, 피부까지 건강해 지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루 한 번 1캡슐 섭취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간편한 제품으로 6개월 이상 된 유아부터 노인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이 가능한 제품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