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힐링케어호텔 포레힐 그랜드 오픈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5-11-01 15:38


포레힐 호텔이 그랜드오픈했다.

국내 최초 힐링케어호텔 포레힐이 그랜드오픈을 맞아 지난달 30일 강남구 논현동의 포레힐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엔 포레힐 호텔 임상황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지항 총지배인의 포레힐 호텔 관련 브리핑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8개의 고품격 스파 스위트와 하이드로 테라피룸, 비쉬 샤워룸, 옥시젠 쳄버, 헤드스파, 메이크업 네일 서비스 등의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받을 수 있는 '스파 드 헤리츠(Heritz de Spa)' 투어를 통해 최고급 헬스 케어 시스템을 소개했다. 호텔객실 투어는 한눈에 서울의 중심지인 강남의 뷰를 감상할수있는 최고급 로얄스 위트룸과 시원한 도심 전경이 펼쳐진 테라스가 있고 복층구조로 이루어진 테라스 스위트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포레힐 호텔 임상황 회장은 "국내최초 힐링케어 호텔이란 명성에 걸맞게 최상의 객실과 서비스, 스파시설을 제공할 수 있는 고객맞춤형 호텔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레스트'와 '힐링'의 의미를 함께 갖고 있는 포레힐 호텔은 논현역 8번 출구 100m 앞에 위치해 있다. 바쁜 일상에 쫓기고 가족과 지낼 시간이 부족한 현대 한국인들을 위한 진정한 휴식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2015 미스 글로벌 뷰티 퀸 세계대회', tvN '렛미인5' 등에 공식협찬을 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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