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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700만원
벌금 700만원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했다.
앞서 2013년 유 전 판사는 대학 후배를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로 불러내 성추행한 혐의로 올해 9월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작년 7월에도 다른 후배의 기차표를 끊어주며 자신의 근무처로 불러 식당과 노래방에서 의도적으로 특정 신체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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