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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윤계상은 "헤어지고 나서도 본 적 있느냐"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아직 안 헤어져서"라고 공개 열애 중인 이하늬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적인 하룻밤'에서 밀당 하수 시후를 연기한 한예리는 같은 질문에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들어가 본 적 있다. 다른 사람 만나서 잘 살고 있더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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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27 23:26 | 최종수정 2015-10-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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