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9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를 차지한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2015-16 시즌 홈앤쇼핑 첫 방송부터 3회 연속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며 오는 28일 오전 11시 30분에 4차 앙코르 방송을 진행한다.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 김현주 BM은 "급격히 차가워진 바람과 건조한 날씨 탓에 아이 피부를 걱정하는 엄마들의 마음과 그간의 아토팜이 쌓은 브랜드 신뢰도로 인하여 더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라며 "지난 방송 때 빠른 시간 내 마감되어 이번에는 추가 수량을 확보해 더 많은 고객들이 아토팜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금번 방송을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토팜은 최근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주인공 스칼렛으로 활약 중인 김지우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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