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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가담시도 내국인 적발
또 국정원은 "사제폭발 연료인 질산암모늄 밀수를 시도한 IS 외국인 동조자 5명도 적발했다"며 "우리나라도 테러의 안전지대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국정원은 지난 1월 IS에 가담한 김 모 군에 대해서는 "지난 5월 말까지는 동향이 확인됐으나, 그 이후 두절돼 현재 어떤 상태인지 자세하게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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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20 20:15 | 최종수정 2015-10-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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