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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열 5위 류윈산 평양 도착
신화통신은 류 상무위원이 북한 지도자들과 만나 양자 관계와 다른 공동의 관심 이슈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의 면담도 거의 확실시된다.
이에 따라 베이징 관측통들 사이에서는 류 상무위원의 이번 방북을 계기로 수년간 얼어붙었던 북중 관계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아직까지 대표단에 포함된 인사와 대표단 규모 등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노동당 70주년을 계기로 양측이 얼마나 접촉을 할 수 있을지는 좀 더 두고 볼 필요가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스포츠조선닷컴>
중국 서열 5위 류윈산 평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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