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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커피 자연주의 '루소'는 자신이 구입한 원두에 개봉 날짜를 표시하는 '오픈 데이트(개봉 날짜 표시제)' 캠페인을 진행한다.
루소 관계자는 "루소에서 커피를 구입하는 모든 분들이 신선한 최상의 커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봉 날짜를 인지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알리고자 해당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캠페인인 만큼 남다른 각오를 가지고 업계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루소는 지난 2011년 오픈 이후 국내 고급 커피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매장에서 제공되는 모든 커피 메뉴에 생산 된지 1년 미만의 신선한 원두만을 사용한다. 최고급 로스팅 장비와 기술력을 통해 커피 본연의 맛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국내 최정상 바리스타와의 상담을 통해 소비자의 취향과 원두의 특성을 고려하여 추출된 최고의 커피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 루소랩 청담, 삼청, 청진 3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온라인 홈페이지(www.lussolab.co.kr)를 통해 제품 구매 및 커피관련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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